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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하니까 멀 안하지... 헝그리정신

소재 떨어져서 또 잠수탔음.. 미스터리는 한계가있어

오래전부터 뵈온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다시와보니 전에는 못보았던 의미가 보이네요. 항상 미스테리한이야기나 자작이야기 올려주실때 즐겁게 보고 또 놀라운것에 감탄하며 지냈습니다. 캬랑님 언제 돌아오실지 혹 안돌아오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캬랑님이 하는 것에 모두 잘 풀리고 좋은일이 있음 좋겠습니다. 제 삶의 즐거움의 한부분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뵈온 구독자입니다 오랜만에 다시와보니 전에는 못보았던 의미가 보이네요. 항상 미스테리한이야기나 자작이야기 올려주실때 즐겁게 보고 또 놀라운것에 감탄하며 지냈습니다. 캬랑님 언제 돌아오실지 혹 안돌아오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캬랑님이 하는 것에 모두 잘 풀리고 좋은일이 있음 좋겠습니다. 제 삶의 즐거움의 한부분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0:34 왜 게이 부분에 모자이크가 쳐져있죠? 그는 게ㅇ

이게 어딜봐서 개그인건데 대체...

캬랑 돌아 올때까지 "스키비디 토일렛" 이라고 댓글달기 63일차

아니 시체라도 어떻게든 꺼내주는게 안됐을까.. 죽어서도 저상태라는게 너무 무섭고 안쓰럽고 진짜 슬픈데..하ㅜㅜㅜㅜ

아니 개무서운데😰

우연이지 저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가지 않을 장소를 많은 사람들이 많이 가게 되면서 사람이 가지 않을 장소에서 딴 사람이 발견 못한걸 발견하는거지

자연소멸인데 왜 막으려함? 섭리대로 사는게 이상한건가

나츠미 사건좀 해주세요

어플에 따로 위치설정하는 기능있고 그걸로 지네가 장소 정해놓고 주작치는거임. 틱톡하는 ㅅㄲ들 대부분이 주작임😅

그냥 모든 동물의 본능일 뿐. 인간이라고 다르지 않다.

딱봐도 인기타려고 주작한거구만😢

괴담이 아니고, 고증에 가깝지 싶어요. 피폭으로 보여요.

왜 그렇게 비좁은 동굴을 어렵게 기어가야만 하냐? 더 넓게 뚫고 들어가면 되지. 그냥 재밌는 소설이구만.

로날드분장한사람이 ㅈㅅ충동이 들듯..

우리나라 망치는게 판새들이 원탑임 ㅋㅋ

불교에서도 이런 비슷한 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겨난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생노병사 생성 유지 붕괴 소멸 저는 이 단계들이 봄여름가을겨울 처럼 순환하는게 자연의 이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근데 도중에 연구를 중단한게 좀 그렇긴 합니다 왜냐하면 잠정적인 결론이 실제 결론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흥미로운 실험이네요

이거 라써타 인터뷰에 나오는 지구 토착랩틸리언들이 있다는 있는 그 지구 내부로 가는 입구 같은데? 묘사가 너무 흡사함. 그런입구를 보면 도망가라고 했는데

할머니 봤을때 ㄷㄷㄷㄷㄷ

보고싶어, 덕분에 행복했어요.

일본에는 실제로 해외로 조용히 뜨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캬랑 돌아 올때까지 "스키비디 토일렛" 이라고 댓글달기 62일차

현재는 시청 불가

돌아와주세요

하 아직도안왓어?

결국 인간 사회는 아무리 번창하고 발달하여 생명의 신지평에 도달했을지언정, 자연선택이 추구하던 번식에 최적화된 환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암시하는 거 같다

문을 두들겨야 행복도 찾아오는거겠죠.. 행복 찾았나요? 당신에게 행복을..🍀

총으로쏘면되는거아니야

어두운데 벽에 그림자가 어떻게 생겨 발광봉이 있어서 발광봉앞에 사물이 아니면 그림자가 안생기지 지랄

거짓 실험 , 동물은 스스로 망하지 않아,

뭐 어디서 뭘하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꼭 행복해야해요 꼭..

모르는 곳을 갈때는 네비를 찍고 지도를 축소 해서 정확한 위치에 찍혔는지 확인을 하고 가야지. 좁은 우리나라에서도 그러는데 ;; 미국 같은 사이즈면 주유소 위치도 미리 어느정도는 파악해야하고 LPG타본 사람은 알거임

와..... 이거 진짜 소름돋네... 거의 꼬까신 수준이네이거

캬랑 돌아 올때까지 "스키비디 토일렛" 이라고 댓글달기 61일차

저거 가짜에요ㅋㅋ

안다 ㅈㄴ무섭다 ㅅㅂ

오랜만에 보지만 나만 그림자 복도 생각나나?

한국보는것 같네

벼랑끝에서 누구하나 손 내밀어 주는이가 없었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한인간은 분노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지 가늠도 안됨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한 슬픈삶

그나저나 개킹받는 섬넬이넼ㅋ

dna검사 해라 진짜…

이누야샤? 센과치히로의 카미카쿠시?